점심엔 파리, 저녁엔 홍콩? 이국적인 핫플레이스 추천 7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로스트인홍콩

국내 탑급 셰프와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 만나 탄생했다는 로스트 인 홍콩

광둥식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.

런치와 디너 별로 메인 메뉴가 나눠지며 홍콩 특유의 아련함이 있는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왔다.

 

 

 

# 용산공원

용산에서 사진 맛집으로 가장 떠오르는 이 곳

푸른 잔디밭과 빨간 벽돌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.

곳곳에 있는 포토존과 오픈하우스도 나들이에 좋은 장소.

웨이팅이 기니 오픈런을 추천.

 

 

 

# 꼬앙드파리

평범한 골목길 사이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꼬앙드파리.

파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고 햇볕처럼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는 카페.

피크닉처럼 즐길 수 있는 야외공간도 구비!

 

 

 

# 메인스트리트

1층부터 3층까지 통째로 뉴욕을 구현한 메인 스트리트.

대형 베이커리 겸 복합 문화공간으로 탁 트인 내부 전경과 이색 포토존이 돋보인다.

타임 스퀘어, 맨허튼 광장, 엠파이어 빌딩 등 뉴욕의 상징들을 만날 수 있다.

 

 

 

# 반미프엉

베트남 호이안 3대 반미 맛집이라는 반미프엉.

직접 공수한 재료와 현지 인테리어 및 소품으로 베트남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한다.

바삭한 빵과 육즙 가득한 고기의 풍미가 돋보이는 반미가 일품!

 

 

 

# 제인마치메종

성수동의 작은 주택가 속 조그마한 프랑스.

매 시즌마다 특색있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눈길을 끈다.

마치 프랑스 골목에 있는 빈티지 편집샵에 온 듯한 기분 속에서 쇼핑하기 좋다.

 

 

 

 

# 말똥도넛

오픈하자마자 화려한 비주얼로 SNS를 뜨겁게 달궜던 말똥도넛.

마치 미국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분위이기다.

강렬한 색감의 인테리어와 알록달록한 디저트는 잠시 플로리다에 놀러온 느낌을 주기 충분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