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술을 마시고 나면 잠이 쏟아질 때
알코올의 진정 효과에 몸이 중독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.
원래는 그러지 않았으나 최근 술을 마시고 집에서 뻗거나, 필름이 끊긴 횟수가 잦을 경우 의심해야 할 증상입니다.
몸무게가 늘어나거나 당뇨가 오거나 수면장애가 생기는 등 신장, 위장, 췌장이 망가집니다.
#자도자도 잔 것 같지가 않고 피곤할 때
전날 술을 마시지 않았으나 푹 잔 것 같지 않고 몸이 무거울 때 의심해야합니다.
저녁에 술 마시고 자다가 새벽 3~4시쯤 깨는 사람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.
몸에 있는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. 뇌에 작용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.
#정신이 멍하고 의욕이 떨어짐
술을 마시는 상황 외에 기분이 좋아지는 호르몬이 생성되기 힘듭니다.
감정 조절이 어렵고 화가 울컥하는 일이 잦고 일을 하려는 의욕과 성취감이 점점 떨어집니다.
이 증상을 계속 방치하면 강박증이나 우울증, 조현병이 옵니다.
#치매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
눈꺼풀이 무거워서 쳐지는 느낌이 들고 손끝이 떨립니다.
집중하기 어렵고 계획하기가 어렵습니다. 균형감각도 떨어지고 들고 있는 것을 떨어뜨리거나 넘어지기도 합니다.
해야 할 말을 자꾸 까먹어서 그거, 저거, 이거 대명사로 지칭합니다.
#주량을 조절하기 어려울 때
오늘은 적당히 먹어야지 하면서도 주량을 초과합니다.
같이 마실 사람이 없으면 혼술을 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 이전보다 덜 취하는 느낌이 듭니다.
술도 마약으로 분류된 독성 물질이라서 내성과 의존성이 생깁니다.
#윗배 통증이 심해질 때
배가 꾸룩꾸룩하면서 속이 안좋아지고 설사가 잦습니다.
명치 사이 상복부가 쑤시거나, 술 마신 다음 날 속쓰림이 더 심해집니다.
구토하는 횟수가 많아지며 공복에도 속이 더부룩합니다.
식도와 위, 간, 췌장이 망가진다는 신호입니다.
#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날 때
손이나 발 끝부터 따끔따끔한 느낌이 들고 통증이 올라옵니다.
귀에서 심장소리가 들리고 심박수가 높아집니다.
이유없이 머리가 어지럽고 핑 도는 증상이 나타납니다.
전보다 땀이 많이 나고 운동을 안해도 숨이 가쁩니다.
'생활꿀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은영 박사님이 말하는 현실적인 연애 조언💕 (0) | 2022.06.27 |
---|---|
맛있는 수박 찾는 꿀팁 🍉 (0) | 2022.06.23 |
피어싱 하고 싶은 사람은 필독! 피어싱 위치 추천 🎀 (0) | 2022.06.16 |
탐앤탐스 알바생이 알려주는 탐앤탐스 이용 꿀팁 모음 🥨 (0) | 2022.06.16 |
다 먹으면 공짜! 도전 음식 식당 리스트! 📄 (0) | 2022.06.15 |